متن زیر رو ایمیل بزنی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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قسمت to:
' سه تا ایمیله'
- privacy@hybecorp.com
- ip_infringement@hybecorp.com
- protect@bighitmusic.co.kr
قسمت subject :
아티스트 보호 및 아티스트에 대한 직원 의견
متن ایمیل :
블라인드 커뮤니티의 사내 게시판 내용에 대해 문의드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블라인드라는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몇몇 하이브 직원분들이 어제 아티스트의 소신 발언에 대해 왈가왈부 했다는 소식이 있습니다. 그 중에는 아티스트에 대한 도를 넘는 글도 있고, 회사 내 부정적인 여론을 조성하려는 만들려는 듯한 의도도 보입니다.
이 글들이 실제 하이브 직원분들의 의견인지 아니면 그렇게 보이려는 의도를 가진 것인지 확인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현재 하이브에 대한 언론 환경도 좋지 않은데 이렇게 불을 지피는 행동이 사내에서 발생하면 회사뿐만 아니라 아티스트들에게도 피해가 될 수 있기에 이렇게 메일을 보냅니다. 꼭 확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미는 HYBE와 BIGHIT에 아티스트, 특히 방탄소년단을 보호하기 위한 노력을 보여줄 것을 요청합니다. 어떤 아티스트도 HYBE 직원에 의해 비방을 받아서는 안 됩니다. 아미는 해당 직원의 플랫폼 사용 상태와 확인된 이메일 주소 사용자를 확인하기 위해 HYBE와 BIGHIT에 요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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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이 아니라 블라인드라는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몇몇 하이브 직원분들이 어제 아티스트의 소신 발언에 대해 왈가왈부 했다는 소식이 있습니다. 그 중에는 아티스트에 대한 도를 넘는 글도 있고, 회사 내 부정적인 여론을 조성하려는 만들려는 듯한 의도도 보입니다.
이 글들이 실제 하이브 직원분들의 의견인지 아니면 그렇게 보이려는 의도를 가진 것인지 확인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현재 하이브에 대한 언론 환경도 좋지 않은데 이렇게 불을 지피는 행동이 사내에서 발생하면 회사뿐만 아니라 아티스트들에게도 피해가 될 수 있기에 이렇게 메일을 보냅니다. 꼭 확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미는 HYBE와 BIGHIT에 아티스트, 특히 방탄소년단을 보호하기 위한 노력을 보여줄 것을 요청합니다. 어떤 아티스트도 HYBE 직원에 의해 비방을 받아서는 안 됩니다. 아미는 해당 직원의 플랫폼 사용 상태와 확인된 이메일 주소 사용자를 확인하기 위해 HYBE와 BIGHIT에 요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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۲۵ شهریور ۱۴۰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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